를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59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599개 세 글자:2,799개 네 글자:4,898개 다섯 글자:4,214개 여섯 글자 이상:11,470개 모든 글자:23,981개

  • : (1)시가(詩歌) 따위를 읊음. (2)혀가 굳거나 성대에 탈이 나서 말을 하지 못하는 병. 설음(舌瘖)과 후음(喉瘖)의 두 가지가 있다.
  • : (1)‘아늘거리다’의 어근. (2)-거늘.
  • : (1)임금의 명령으로 손님을 맞이하여 접대하던 일. (2)까마귀의 털처럼 새까만 귀밑머리. (3)부인의 까만 머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아전’의 옛말.
  • : (1)음식을 빌어먹는 아이. (2)-거라.
  • : (1)한가롭고 기품 있는 걸음걸이.
  • : (1)‘아침’의 옛말. (2)‘아직’의 방언
  • : (1)어린아이의 무덤.
  • : (1)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2)‘이제’의 방언 (3)‘이제’의 방언
  • : (1)칠견의 하나. 항상 하나이며 모든 것을 주재하는 ‘나’를 고집하는 그릇된 견해이다. (2)법상종에서, 진정한 ‘나’는 없음에도 불구하고 있다고 믿는 그릇된 견해.
  • : (1)-거든. (2)존 아든, 영국의 극작가(1930~2012). 오즈번, 웨스커, 핀터와 함께 4대 극작가로 불리며, 당대 영국 사회의 첨예한 정치적, 사회적 관심사들을 소재로 삼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작품에 <바빌론 강물>, <돼지같이 살아라>, <머스그레이브 상사의 무도>, <행복한 보금자리>, <구빈원의 당나귀> 따위가 있다.
  • : (1)‘씨아’의 방언
  • : (1)자기의 존재를 잊음. (2)자신의 욕심을 채우려는 마음이 없음. (3)일체의 존재는 모두 무상하며 고(苦)이므로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음. 인무아와 법무아 둘로 나눈다.
  • : (1)세속에서 이르는 나. 오온(五蘊)이 임시로 화합한 것에 불과하므로 ‘나’라고 할 진체(眞體)가 없다. (2)불교를 믿지 아니하는 어린아이를 이르는 말.
  • : (1)자라서 줄기나 잎이 될 눈. 꽃눈보다 가늘고 작다.
  • : (1)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 (1)‘아졸하다’의 어근. (2)질소 원자를 한 개 이상 함유한 다섯 원자 복소 고리 화합물. 두 개의 이중 결합을 가지며, 고리를 이루는 원소는 탄소와 질소 이외에 한 개 이상의 다른 원소로 되어 있다. 방향족성을 나타낸다.
  • : (1)국제단위계에서 사용되는 10-18배임을 나타내는 말. 기호는 a.
  • : (1)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2)예전에, 러시아 사람을 이르던 말. (3)교양이나 품위가 있어 고상한 사람. (4)‘김내성’의 호.
  • : (1)짝을 지어 나오는 식물의 싹. (2)미인의 고운 양쪽 눈썹. (3)좌우 양쪽의 편도가 모두 붓고 아픈 병.
  • : (1)보호자 대신 어린아이를 맡아 돌보는 일.
  • : (1)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 : (1)까마귓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대개 검은색이며, 번식기는 3~5월이다. 어미 새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고 하여 ‘반포조’ 또는 ‘효조’라고도 한다. 잡식성으로 갈까마귀, 떼까마귀, 잣까마귀 따위가 있다. (2)‘자두’의 방언
  • : (1)선경(仙境)에 산다는 여자. (2)‘달’을 달리 이르는 말.
  • : (1)-거늘. (2)-거늘.
  • : (1)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대홍수 이야기의 주인공. 의로운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 대홍수 때에도 방주를 이용하여 가족과 함께 살아남을 수 있었다.
  • : (1)물고기 새끼. (2)물고기 알.
  • : (1)그렇게 하지 말라고 금지할 때 하는 말. 해할 자리에 쓴다. (2)자기 아내의 언니나 여동생의 남편. (3)시간적 선후 관계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4)이유나 근거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5)수단이나 방법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6)잘못 저장하였거나 병에 걸려 노화한 씨감자에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따위의 물질이 이동하여 새롭게 형성된 작은 덩이줄기.
  • : (1)주로 학생들 사이에서 ‘아웃사이더’를 이르는 말. ‘아웃사이더’를 빠르게 발음하면서 다소 변형한 형태로 표기한 것이다.
  • : (1)‘잠아하다’의 어근. (2)식물 줄기의 껍질 속에 숨어 있어서 보통 때에는 자라지 않고 있다가 가지나 줄기를 자르면 비로소 성장하기 시작하는 눈. (3)누에나방의 애벌레. 13개의 마디로 이루어졌으며 몸에는 검은 무늬가 있다. 알에서 나올 때에는 검은 털이 있다가 뒤에 털을 벗고 잿빛이 된다. 네 번 잠잘 때마다 꺼풀을 벗고 25여 일 동안 8cm 정도 자란 다음 실을 토하여 고치를 짓는다. 고치 안에서 번데기가 되었다가 다시 나방이 되어 나온다. (4)누에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39~43mm이며, 암컷은 날개가 희고 몸이 굵으며 더듬이는 잿빛이다. 수컷은 날개가 잿빛이고 좀 작으며 더듬이는 검다. 입이 퇴화하여 먹이를 먹을 수 없으므로 교접하여 알을 낳은 뒤에 곧 죽는다. 애벌레는 ‘누에’라고 하며, 명주실을 얻기 위하여 기른다.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 (1)개별적인 사람으로서의 자아(自我). (2)‘주머니’의 방언 (3)‘기와’의 방언
  • : (1)잇몸이 벌겋게 붓고 헐며 아픈 병증. 열독이 위(胃)에 몰려서 생긴다. (2)‘보여 드립니다’라는 뜻으로, 자기가 쓴 글시나 그림 따위를 남에게 정중하게 보낼 때 쓰는 말.
  • : (1)‘아욱’의 방언 (2)테니스ㆍ탁구ㆍ축구ㆍ배구 따위에서, 공이 규정선 밖으로 나가는 일. (3)골프에서, 1라운드 18홀의 전반 9홀을 이르는 말. (4)야구에서, 경기 중에 타자나 주자가 그 자격을 잃는 일. (5)수량을 나타내는 표현에 사용된 단위의 절반 정도 분량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규범 표기는 ‘-가웃’이다. (6)영화 촬영 시, 음향 효과 및 특수 음악이 연기 행위를 위해 중단되어야 함을 지시하는 용어. (7)핸드볼에서, 경기를 하던 선수가 교체되어 코트 밖으로 나가는 일. (8)배드민턴에서, 코트의 경계선 밖으로 셔틀콕이 나가는 일.
  • : (1)‘아가미’의 방언
  • : (1)‘온아하다’의 어근.
  • : (1)‘밧줄’의 방언 (2)‘방아’의 방언 (3)압력의 단위. 1바는 1㎠에 100만 다인(dyne)의 힘이 작용할 때의 압력이다. 기호는 bar. ⇒규범 표기는 ‘바’이다. (4)‘방아’의 방언
  • : (1)아롱아롱한 점이나 무늬. 또는 그 점이나 무늬가 있는 짐승이나 물건. (2)‘아롱거리다’의 어근. (3)레몽 아롱, 프랑스의 사회학자ㆍ언론인(1905~1983). 기독교와 휴머니즘의 여러 가치를 재생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정교하고 치밀한 산업 사회론을 전개하였다. 저서에 ≪역사 철학 서설≫, ≪대논쟁(大論爭)≫ 따위가 있다.
  • : (1)‘아욱’의 방언
  • : (1)남자로 태어난 자식. (2)독일의 극작가 하젠클레버의 희곡. 부자간의 갈등을 통하여 구세대와 신세대 간의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 : (1)해요할 자리에 쓰여, 설명ㆍ의문ㆍ명령ㆍ청유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어미 ‘-아’와 보조사 ‘요’가 결합한 말이다. (2)‘아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요’로도 적는다.
  • : (1)포유류의 모체 안에서 자라고 있는 유체(幼體). 사람의 경우는 수태하여 2개월이 지난 뒤 인체의 모양이 분명히 된 것을 이른다. (2)한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는 둘 이상의 싹.
  • : (1)처음에 핀 풀이나 나무의 잎.
  • : (1)여덟에 하나를 더한 수. 또는 그런 수의.
  • : (1)코끼리의 엄니. 위턱에 나서 입 밖으로 뿔처럼 길게 뻗어 있다. 맑고 연한 노란색이며 단단해서 갈면 갈수록 윤이 난다. 악기, 도장, 물부리 따위의 공예품을 만드는 데 쓴다. (2)‘상아하다’의 어근. (3)달 속에 있다는 전설 속의 선녀. (4)‘달’의 다른 이름. (5)남편을 잃고 혼자 사는 여자. (6)‘상어’의 방언
  • : (1)불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7cm 정도이며, 몸은 흰색이고 배에는 붉은 줄무늬가 있다. 밤에 등불에 날아든다.
  • : (1)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2)노르웨이 오슬로 출신의 팝 밴드(1982~1994, 1998~2010, 2011). 데뷔 앨범 수록곡인 <테이크 온 미(Take on Me)>가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오르며 대중적ㆍ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고, 이후에 수많은 밴드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전 세계적으로 8,000만 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였다.
  • : (1)오릿과의 물새. 몸이 크고 온몸은 순백색이며, 눈 앞쪽에는 노란 피부가 드러나 있고 다리는 검다. 물속의 풀이나 곤충 따위를 먹으며 떼 지어 산다. 아시아, 유럽 북부, 북아메리카에서 번식하고 가을에 한국에 날아와 겨울을 보낸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고니’이다.
  • : (1)어떤 사람을 특별히 정하지 않고 이르는 인칭 대명사. 흔히 부정의 뜻을 가진 서술어와 호응하나, ‘나’, ‘라도’와 같은 조사와 함께 쓰일 때는 긍정의 뜻을 가진 서술어와 호응하기도 한다. (2)어떤 사람을 구체적인 이름 대신 이르는 인칭 대명사. (3)어떤 사람이나 사물 따위를 특별히 정하지 않고 이를 때 쓰는 말. (4)‘전혀 어떠한’의 뜻을 나타내는 말. (5)우아하고 바른 춤. 문무와 무무를 이른다.
  • : (1)‘아홉’의 방언 (2)친한 사람을 가까이 붙어 다니며 좇음. (3)문인이나 예술가 따위의 호나 별호를 높여 이르는 말. (4)굶주린 범이라는 뜻으로, 매우 위험하거나 무서운 대상을 이르는 말. (5)유하니 아호, 핀란드의 소설가(1861~1921). 근대 사실주의를 도입하였으며, 역사 소설ㆍ농민 소설에 뛰어났다. 작품에 <목사의 아내> 따위가 있다.
  • : (1)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2)잘게 부서지거나 깨어짐.
  • : (1)≪시경≫의 대아(大雅)와 소아(小雅)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어린아이가 말 배우는 소리. (3)감영(監營)이 있는 곳의 군아(郡衙). (4)‘유향소’를 달리 이르는 말. (5)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자서(字書). ≪시경≫과 ≪서경≫에서 글자를 뽑아 고어를 용법과 종목별로 19편으로 나누고, 글자의 뜻을 전국 시대와 진한대(秦漢代)의 말로 풀이하였다. 3권.
  • : (1)‘아범’의 방언
  • : (1)‘아침’의 방언
  • : (1)바구니 안의 아이라는 뜻으로, 세상 물정을 모르고 고이 자란 사람을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농아’이다. (2)‘농아’의 북한어.
  • : (1)윌리엄 아처, 영국의 연극 평론가(1856~1924). 20세기 초의 근대극 운동을 추진하였으며, 작품에 희곡 <녹색의 여신>, 저서 ≪극작법≫ 따위가 있다. (2)프레더릭 스콧 아처, 영국의 디자이너ㆍ사진작가(1813~1857). 콜로디온 습판법을 발명하였다.
  • : (1)다음번의 열매나 종자를 잇기 위한 부위. 새로운 싹이 나온다.
  • : (1)‘아름’의 방언 (2)‘아름’의 방언
  • : (1)나이가 적은 아이. (2)‘헤이그’의 음역어.
  • : (1)자기를 잊고 있는 상태.
  • : (1)가난한 집의 어린아이.
  • : (1)프랑스 동남부 부슈뒤론주에 있는 도시. 마르세유 서북쪽에 있는 론강 하류의 왼쪽 기슭에 있으며, 관광업과 과수 원예가 발달하였다. 고대 로마풍의 원형 극장과 성(聖) 트로핀 성당 등의 유적이 있다.
  • : (1)‘오하아몽’을 달리 이르는 말. ‘아(阿)’는 친근하게 이르는 말이고, ‘몽(蒙)’은 사람의 이름으로, 여몽(呂蒙)의 고사에서 유래한다. (2)나이가 어린 아이들.
  • : (1)인도ㆍ유럽 어족 슬라브 어파에 속한 언어. 모스크바 방언을 기초로 하는 러시아의 공용어이다. (2)바르고 우아한 말.
  • : (1)탄화(炭化)가 덜 되고 질이 나쁜 석탄.
  • : (1)‘아니야’의 준말.
  • : (1)‘자두’의 방언
  • : (1)밤이나 상수리 따위가 충분히 익어 저절로 떨어질 정도가 된 상태. 또는 그런 열매. (2)‘아름’의 방언
  • : (1)젖먹이가 크게 우는 소리. (2)감탄하여 외치는 소리.
  • : (1)너그럽고 속이 깊은 마음씨.
  • : (1)뉘우치거나 탄식할 때 아주 가볍게 내는 소리. ⇒규범 표기는 ‘애걔’이다. (2)대단하지 아니한 것을 보고 업신여기어 내는 소리. ⇒규범 표기는 ‘애걔’이다.
  • : (1)생물 분류에서 계(界)와 문(門)의 사이. (2)중국 청나라의 군인ㆍ정치가(1717~1797). 내각대학사, 군기대신 따위의 요직을 지냈으며, 이리(伊犁)와 투르키스탄의 정벌을 지휘하였고 미얀마ㆍ윈난성(雲南省)을 평정하였다. (3)깨끗하고 점잖게 사귄 정분. (4)‘이산해’의 호.
  • : (1)중국 위나라의 장읍(張揖)이 편찬한 자전(字典). ≪삼창(三蒼)≫, ≪설문(說文)≫ 따위를 참고하여 증보하였으며, 후에 청나라의 왕염손이 ≪광아소증(廣雅疏證)≫을 지어 증보하였다. 10권. (2)‘광어’의 방언
  • : (1)‘작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1)붉은 갈색을 띤 산누에나방. (2)태양(太陽)을 달리 이르는 말. 해 속에 세 발 달린 까마귀가 있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3)초목의 곁순을 잘라 내는 일. (4)오랫동안 낫지 아니하는 병.
  • : (1)학식이 넓고 성품이 단아함. 또는 그런 사람.
  • : (1)우리나라 타악기의 하나. 상아나 고래 뼈, 소뼈, 사슴 뼈 따위로 만든 작은 박으로 고려 시대부터 쓰였다. 아박무를 출 때에 두 손아귀에 넣고 박자를 맞추며 친다.
  •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명령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3)-거라. (4)-어라. (5)-는구나. -구나.
  • : (1)‘아침’의 방언
  • : (1)길러야 할 의무가 있는 사람이 남몰래 아이를 내다 버림. 또는 그렇게 버린 아이. (2)신체의 발육이나 기능에 장애가 있어 정상과는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 아이. (3)먹을 것이 없어 배를 곯는 것. (4)‘기와’의 방언
  • : (1)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2)‘아흔’의 방언
  • : (1)중생의 몸과 마음속에 있으면서 늘 변하지 아니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주체적 존재. (2)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있던 안채.
  • : (1)관청에 소속된 거간꾼. (2)예전에, 벼슬아치들이 모여 나랏일을 처리하던 곳. (3)열매의 정단부에 생긴 눈. 파인애플에서 볼 수 있으며, 번식 기관이다. 과실이 크게 달리지만 생육이 늦어 2년이 경과해야 수확할 수 있다.
  • : (1)‘접때’의 방언 (2)‘애당초’의 방언 (3)‘접때’의 방언
  • : (1)짧은 화살을 쏠 때 살을 넣어서 시위에 메어 쏘는 가느다란 나무통. ⇒규범 표기는 ‘통아’이다.
  • : (1)‘청어’의 방언
  • : (1)수령이 지방 관아에서 사사롭게 부리던 사내종.
  • : (1)형제자매의 자식을 이르는 말. 주로 친조카를 이른다.
  • : (1)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 (1)작고 날카로운 송곳니. (2)진실도 없고 자재(自在)도 없이, 개인적인 욕망과 망집에 사로잡힌 나. (3)우주의 절대적인 나와 구별되는 자아. 현상 세계에서 한 인간으로서의 개성을 이루는 나를 이른다. (4)나이가 적은 아이. (5)≪시경≫의 한 편의 이름. 작은 정사(政事)에 관한 일을 노래한 정악(正樂)으로, ≪시경≫ 305편 중 72편을 이른다. (6)‘달’을 달리 이르는 말. (7)소복을 입은 미인. (8)‘소아하다’의 어근.
  • : (1)‘아련하다’의 어근. (2)어리고 아름다운.
  • : (1)타이에서 여성들이 입는, 팔에 딱 붙는 긴소매의 앞트임에 단추가 달린 블라우스. 옷깃은 스탠드칼라나 둥근 깃이다.
  • : (1)죽은 아이. (2)관청이나 회사 따위에서 잔심부름을 하는 아이.
  • : (1)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2)무슨 일이 그릇되었음을 알았을 때 내는 소리. (3)‘아예’의 방언 (4)앞 절의 일이 뒤 절 일의 조건임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5)아무리 가정하여도 영향이 없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 (1)방물을 팔러 다니는 여자.
  • : (1)본영(本營)에서 대장을 수행하던 병사. (2)‘입덧’의 북한어. ‘된입쓰리’로 다듬음.
  • : (1)‘달걀’의 방언
  • : (1)-아서는. (2)-은.
  • : (1)‘아흔’의 방언 (2)가까운 곳. ⇒규범 표기는 ‘근처’이다. (3)‘근처’의 북한어.
  • : (1)알을 스는 암누에나방. (2)모아목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키는 2~3.5미터로 거대하나 날개가 없어 날지 못한다. 뉴질랜드에서 번성했던 새로서, 20여 종이 있었다고 추정되나 마오리족의 남획과 특수한 진화에 의하여 19세기 말에 멸종하였다.
  • : (1)‘큰아들’의 방언 (2)‘큰아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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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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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 시작하는 단어 (8,855개) : 아, 아가, 아가데즈 역사 지구, 아가딸, 아가로스, 아가로스 겔, 아가로스 겔 전기영동, 아가로스 겔 전기영동법, 아가로오스, 아가로오스 겔, 아가로오즈, 아가리, 아가리가 광주리만 해도 막말은 못한다, 아가리(를) 벌리다, 아가리 마구 난 창구멍인가, 아가리뻬, 아가리싸움하다, 아가리에 자시오 할 땐 마다하다가 아가리에 처먹으라 해야 먹는다, 아가리질, 아가리질하다, 아가리쿠스버섯, 아가리홈, 아가메온, 아가멤논, 아가모스퍼미, 아가미, 아가미 갈퀴, 아가미구멍, 아가미굽이, 아가미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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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